전통시장특위 구성 놓고 정당간 마찰
구로구의회의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 양측이 제247회 정례회를 앞두고 '전통시장활성화 특별위원회(이하 전통시장특위)' 구성과 관련해 마찰을 빚고 있다. 이에따라 8일부터 시작되는 정례회기 일정이나 의결안건 상정에 차질을 빚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측은 관내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측 의원들도 특위 구성에 동참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 새정치민주연합 측은 특위 구성에 대한 논의가 사전에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만큼 계속심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
구로구의회 운영위원회가 지난 2일 회의 이후 5일 현재까지 '전통시장특위' 구성과 관련한 진통을 겪고 있어 회기일정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접수 안건들을 전혀 손대지 못하고 있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