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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의 추억, 항동의 유산3]항골마을공동체 뿌리, 항동산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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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의 추억, 항동의 유산3]항골마을공동체 뿌리, 항동산신제
  • 구로타임즈 기획취재팀
  • 승인 2013.12.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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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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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에 새로 들어선 푸른수목원을 지나 새로 개통된 계수대로 횡단보도를 건너면 수백년 역사와 전통의 항동 안쪽마을 입구에 들어서게 된다.

김해김씨 김녕군파 영견이 벼슬에서 물러나 낙향해 자리를 잡은 이후 후손의 후손으로 이어져 11대가 살아오고  있는 곳.

전주이씨와 순흥안씨도 들어와  정착하면서  항동은 거센 도시화 물결속에서도  구로지역의 몇 안되는 유서 깊은 집성촌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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