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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옆 호텔건립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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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옆 호텔건립 NO!"
  • 신승헌 기자
  • 승인 2014.09.22 19:10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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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로초 영림중 등 4개교로 확산

'학교 옆 관광호텔 건립(본지 560호, 561호 보도)'에 대한 학교구성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학교·학부모·학생 등이 호텔건립 저지를 위한  집단행동에 나섰다. 호텔 건립을 위한 건축주(建築主)의 '학교정화구역 내 금지시설 해제 신청' 등에 대해 남부교육지원청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에서 '부결' 결정을 내렸지만 그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먼저 학교다. 구로중학교는 '교육환경 저해하는 관광호텔 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교직원들의 모금으로 제작해 지난달 26일 학교 담벼락에 처음 게시했다. 지난 17일 만난 학교 관계자는 "이 현수막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다음날(8월 27일) 오전 사라졌었다"고 밝히며 "하지만 재차 모금을 펼쳐 다시 제작했고, 추석 연휴 전부터 게시함으로써 현수막을 통해 학교의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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