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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옆 호텔 건립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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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옆 호텔 건립 '제동'
  • 신승헌 기자
  • 승인 2014.09.01 12:0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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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청 학교환경정화위 '금지'결정

초·중학교 인접 구역에 관광호텔 건립을 추진하려던 계획에(구로타임즈 8월25일자 1면 보도) 제동이 걸렸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구로구 구로4동에 위치한 구로중학교 인근에 '관광호텔'을 짓겠다며 민원인이 '학교정화구역 내 금지행위 및 시설해제를 신청한 사안' 등에 대해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가 심의한 결과 '금지' 결정을 내렸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위원회는 해당 사안에 대해 관광호텔 건립을 희망하는 부지가 '구로중학교와는 너무 가깝다는 점', '인근에 학교가 밀집해 있다는 점(구로중·동구로초·영림중)', '무엇보다 학교정화구역 내에 위치해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금지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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