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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당선자 특징]지역출신 전문가 진출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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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당선자 특징]지역출신 전문가 진출 두드러져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4.06.09 13:19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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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구청장비서실장 국회의원보좌관 시민단체활동가 등

앞으로 4년간 구로지역 주민과 삶을 부대끼며 구로구를 이끌어갈 주민대표 21명이 결정됐다. 구로구청장과 시의원 4명, 구의원 16명 등 21명이 그들이다.

지방선거 일이던 지난 4일 지역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 당선 된 지역정치인들을 살펴보면 정당별 구성이나 연령대 등에서는 4년 전과 그리 큰 차이는 없으나, 지역에서 초중고를 나와 활동하며 살아온 40,50대 지역토박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 대거 지역 의회에 진입한 것이 크게 눈에 띈다.

특히 이들 중 상당수는 구로구청장 비서실장이나 구로구의장 비서실장, 지역국회의원 보좌관, 지역시민단체 활동 등을 해 온 인물들이라 생활저변에 깔린 지역주민의 다양한 니즈(needs)와 행정업무에 대한 폭넓은 이해력으로 보다 내실있는 의회활동이 이루어질수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정치인 평균 연령 50세
이번 선거결과 지역정치인들의 평균 연령대는 50.35세. 이를 좀 더 들여다 보면 시의원들의 연령은 모두 40대이며, 평균연령도 45.25세로 젊은 편이다. 이에 비해 구의원들의 평균연령은 51.6세로, 시의원들보다 평균 6세 가량 높은 편이다. 연령이 가장 높은 당선자는 신도림동 구로5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최숙자씨로 64세이며, 가장 나이가 젊은 당선자는 오류동 수궁동지역에 출마한 노동당 김희서씨로 36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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