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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바람... 진보진영 희비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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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바람... 진보진영 희비교차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4.06.05 09:2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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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구로구 개표결과]

6.4지방선거 개표결과 구로구청장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이성후보가 선출, 4년간 다시 구정을 책임지게 됐다. 시의원 4명은 모두 새정치민주연합소속의 후보들이 휩쓸었다. 이중 지역시민단체 출신의 지역토박이인 장인홍후보(구로1선거구)가 여러차례에 걸친 출마 끝에 마침내 시의원으로 입성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3장의 구의회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 구의원 <라>선거구에서는 기호<나>를 받고도 윤수찬 후보가 3위의 득표로 살아남아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14명의 선출직을 뽑는 구의원선거에서는 진보진영의 희비가 교차했다.
지역 안팎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홍준호 후보(정의당)가 3선의 문턱을 넘지 못한 반면, 4년전 고배를 마셨던 김희서후보(노동당)가 수년간에 걸친 지역활동을 기반으로 당당히 구의회에 진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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