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장 출국전 돌연 취소
말레이시아 남쿠칭시 초청을 받은 구로구대표단이 지난 24일(수) 오전 11시 비행기로 출국했다. 당초 대표단에 함께하기로 했던 황규복 의장은 출국일 직전 돌연 방문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황 의장은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못가게 됐다"며 "대신 김복희 의원이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대표단은 구의회 측에선 박종현 부의장과 김복희 의원, 사무국직원 2명으로, 구청 측에선 한수동 부구청장과 최동욱 기획경제국장, 직원 1명으로 추려졌다. 이들은 24일 밤 말레이시아 현지에 도착해 여장을 풀고 25일 남쿠칭시장 등을 만난 후 26일 구로구-남쿠칭시 MOU협약을 체결하고 27일 밤 비행기로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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