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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마지막 '미개발지역' 도시환경정비구역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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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마지막 '미개발지역' 도시환경정비구역 심의 통과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2.05.07 16:12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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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시계획위서 지난2일 조건부 가결

 도림천역 인근 신도림동 293번지 일대 준공업지역이 도시환경정비구역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갖고, 구로구청장이 요청한 신도림 도시환경정비구역 결정(안)을 조건부로 가결시켰다. 조건부 내용은 주변경관을 고려해 안양천변 쪽의 건축물 높이를 낮추는 등 다양한 높이계획을 수립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세 기계·금속공장들과 노후한 주택들이 밀집한 이 지역은 구로구의 대표적인 준공업지역으로, 향후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경쟁력 있는 산업환경을 갖춘 도시로 변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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