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중진급의원으로 날개..."원내대표 출마 진지하게 고민중"
4. 11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지 꼭 일주일만이던 지난 18일 오후 3시 두번 연속 구로(을)지역구의원으로 '당선'의 기쁨을 안은 박영선 국회의원을 만났다. 고대 구로병원 사거리에 소재한 지역사무실에서 한 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인터뷰 내내 박 의원은 피로가 풀리지 않은 기색임에도 답변 한마디 한마디에 지역의원으로서 더욱 깊어진 고민과 책임감, 지역유권자에 대한 약속을 차곡차곡 담아 전달했다.
당선소감을 묻자 " 좋다기 보다, 어깨가 더 많이 무거워졌다"는 묵직한 답변이 돌아왔다. 지역이 안은 문제들을 향후 4년 안에 풀어야 한다는 고민과 의지의 또 다른 표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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