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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낙선자인터뷰] 강요식후보(새누리당, 구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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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낙선자인터뷰] 강요식후보(새누리당, 구로을)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2.04.23 11:3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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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지역발전위해"

 "행사장에서 어르신들을 뵈면 아직 젊으니 힘내라며 힘주어 손을 잡아주시곤합니다."

 4·11총선에서 35.1%의 득표율로 낙선한 새누리당 구로(을) 강요식 후보는 총선 다음날부터 대학생 딸과 유세차량으로 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인사한 뒤 주말부터는 지역행사로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총선 첫 출마였던 강 후보에겐 '낙선'의 그림자보다 후보로 선택된 설레임과 행복이 더 커 보였다. "공천부터 감동이었어요. 장관 출신도 아닌 저 같은 보통사람을 '구로사람'들이 원한다고 해주었으니 말이죠. 선거운동기간에도 내부 갈등없이 밝은 분위기 속에서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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