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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토론_구로갑]교육비전 놓고 '격앙' 논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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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토론_구로갑]교육비전 놓고 '격앙' 논쟁 가열
  • 구로타임즈
  • 승인 2012.04.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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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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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다양성" VS "경쟁력"

 이번 구로(갑) 토론회에서 세 후보 간 가장 열띤 논쟁을 벌인 의제를 꼽으라면 단연 교육문제를 들겠다.
 강상구 후보(진보신당)와 이인영 후보(민주통합당)는 '교육의 다양성 확대'를, 이범래 후보(새누리당)는 '학습경쟁력 강화'를 각각 우리아이들의 행복조건으로 꼽았다.

 먼저 발언에 나선 강상구 후보는 "최근 혁신학교들이 이곳저곳에서 만들어져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모든 학교를 혁신학교로 바꾸어야 한다"며 "최근 민주당 구청장이 구로리딩스쿨을 해서 학교 2곳을 지정해 2억원씩 주고 했는데 이런 방식은 민주적이지도 않고 진보적인 가치에도 어긋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인영 후보도 "구로를 교육혁신지구로, 교육특구로 지정하는 문제를 검토하겠고, 실제 추진하려 한다"며 "아이들이 공부도 잘하고 개성과 특성, 장기 등도 마음껏 발휘하는, 이 두 가지를 잘 조화시킬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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