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VS 복지
세 후보는 구로(갑)지역과 (을)지역의 격차를 바라보는 시각부터 달리했다. 이범래 후보(새누리당)는 '개발'에서, 반면 이인영 후보(민주통합당)와 강상구 후보(진보신당)는 '복지' 측면에서 이 격차를 설명하고, 그에 따른 해법을 제시했다.
이범래 후보는 "이제 구로(을)은 대규모 공장부지들이 개발되어서 상당히 고층빌딩들이 올라가서 그 옆에 기반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보니 외형적으로 볼 때도 (구로갑과) 차이가 난다"며 "(구로갑에도) 고층건물이 들어서서 많은 사람들이 머물고 소비하고 생활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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