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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토론_구로갑]교정시설 고척동이적지 위탁고도해법과 개발비차액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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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토론_구로갑]교정시설 고척동이적지 위탁고도해법과 개발비차액대책은?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2.04.02 12:3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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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진전없이 '뜨뜻 미지근'

 해묵은 현안인 고척동 이적지 위탁고도 해법과 개발비 차액 대책에 대한 세 후보의 발언은 새롭거나 진전된 내용을 보이지 못하고 겉돌았다. 이범래 후보(새누리당)는 자신의 치적으로서의 '위탁고도 해결'을 강조했고, 다른 이인영 후보(민주통합당)와 강상구 후보(진보신당)는 발상의 전환을 주문하기는 했지만 초기의 논쟁에게 크게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었다.

 기조답변에서 이인영 후보는 "우선 돈이 남으면 법무부에 돌려주거나 LH 회사 이익으로 쟁겨지게 하는 방법보다는 구로에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만일 남지 않고 차액이 발생한다면 불가피하게 국가재정으로 메우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범래 후보는 질문이 잘못됐다는 점부터 짚고 넘어갔다. 이 후보는 "위탁고도 문제는 제가 담당 사령관과 해결을 본 것으로 조만간 이것은 서면으로 결정될 것"이라며 "교정시설 이전문제는 (고척동 이적지) 땅과 천왕동 땅에 새로 지어주는 비용과 맞바꾸기로 한 것인데 그 차액에 대해 100억 정도는 지불하게끔 각서가 써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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