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 스마트폰 인터넷 생중계 '화제'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가리봉동 측백나무제가 지난 11월 12일 주민과 각계인사 6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통 제례방식으로 치러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돼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장소가 비좁아 제례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은 영일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빔프로젝트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를 시청하며 500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주민들과 고락을 함께해온 측백나무에 감사하고, 마을의 무사안녕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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