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통합' 선택한 구로민심...보수성향 동네까지 '박원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구로구 민심도 박원순 야권단일후보였다.
박원순 후보는 구로구 15개동 모두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8·24 주민투표 때 구로구 평균 투표율 23.5%를 넘어섰고,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됐던 신도림동, 구로1동, 고척1동, 개봉2동, 오류1동, 오류2동, 수궁동에서도 모두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우위를 점했다. ▶구로구내 투표소별 개표결과 8-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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