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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구의회 간담회장 '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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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구의회 간담회장 '냉랭'
  • 송지현 기자
  • 승인 2010.12.05 14:0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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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수 감축을 다룬 조례안을 두고 통장들과 구의원들이 만남을 가졌으나, 서로의 요구와 입장에 대한 평행선만  확인한 채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구의원과 구청측은  통장 역할 변화와 통 포괄 세대수가 일정하지 않은 현실을 들어 개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통장들은 공청회나 의견 수렴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은 통장들을 무시한 처사라고 강력한 항의로 맞섰다. 간담회가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통장들과 일부 구의원들 사이에 고성과 거친 항의 상황이 발생, 긴장된 순간을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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