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금천구의 통장 '기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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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 통장 '기 살리기'
  • 송지현 기자
  • 승인 2010.12.05 13:5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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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아카데미 눈길, '지역 리더'로 업로드

 구로구 통장들이 '서운한 대우'에 항의와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인근 금천구에서는 전국 최초로 통장의 역량 강화를 통해 통장을 지역의 핵심리더로 육성하는 '통장아카데미'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통장아카데미는 금천구 통장 324명이 참석했다. 이는 금천구 통장 352명 가운데 4분기 신임통장 23명과 병가 2명과 개인사정 3명을 제외한 모든 통장이 참여한 것이다. 신임통장 23명은 지난 9월 열린 '통장예비학교'에 참석한 바 있다.

 금천구의 통장아카데미는 김미희 금천구청 기초생활보장팀장의 '주민복지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이호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소장의 '주민자치와 주민참여', 오관영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의 '지방행정패러다임의 변화와 통장의 역할', 조재학 지역리더십센터 함께이름 대표의 '몸으로 느끼는 민주시민', 이필구 한국YMCA전국연맹 정책기획팀장의 '지역공동체활성화와 상상력 키우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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