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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 출신으로 유일하게 구의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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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 출신으로 유일하게 구의회 입성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0.06.07 10:19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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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당선자 - 홍준호 구의원 당선자 (고척1·2동, 개봉1동)

 거센 민주당 바람 속에 당 인지도의 열세를 딛고 오로지 인물과 정책으로 유권자 선택을 받은 구의원 라선거구(개봉1동, 고척동)의 홍준호(38, 진보신당) 당선자는 단연, 이번 선거 최대의 화제 인물이다.

 제4대 구로구의원 출신인 홍 당선자는 지난 2006년 시의원 도전 실패 후 4년의 절치부심 끝에 구의원에 재도전, 득표 3위까지 당선되는 3인 선거구에서 현역 구의원인 박상민(62,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당 바람을 안은 김영곤(42) 후보 등과 초박빙의 3위 경쟁을 펼쳐 총 4,313표(11.01%)를 획득, 4위 김 후보와 227표의 근소한 표차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는 4년 만의 진보정당 출신 구의원의 탄생이자, 또한 이번 선거 유일의 진보정당 출신 후보의 구의회 입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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