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지역 '첫 백화점' 26년 만에 막내려 고별 할인행사 진행… 향후계획 '오리무중'
AK플라자 구로본점이 1993년 개점 후 26년만에 영업을 종료한다. 구로본점은 폐점에 앞서 고별감사 할인행사를 31일까지 벌인다
구로지역 최초의 백화점으로 수영장과 문화시설까지 갖추어 지역문화유통의 중심축을 담당했던 AK플라자 구로본점(전 애경백화점)이 26년만에 8월 31일부로 문을 닫는다. 또 영업중단에 앞서 고별감사 할인행사를 브랜드별로 이달 말까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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