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시장의 따뜻한 숨결에 매료"
'나의 비밀 아지트- 오류시장'을 발표한 석시현(14, 개봉동)양은 "오류시장 그림책 만들기는 앞으로도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석양은 처음 오류시장을 방문했을 때를 떠올리며 "시장에 처음 왔을 때, 솔직히 무서웠다"며 "어두컴컴하고 곧 쓰러질 듯 보이는 낡은 시장을 보며 '이 정도로 낙후된 시장이라면 당연히 재개발 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었다"고 첫 인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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