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오류시장 그림책' 작가된 청소년들이 본 오류시장
상태바
'오류시장 그림책' 작가된 청소년들이 본 오류시장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0.12.18 16:41
  • 댓글 0
  • 온라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류시장의 따뜻한 숨결에 매료"

'나의 비밀 아지트- 오류시장'을 발표한 석시현(14, 개봉동)양은 "오류시장 그림책 만들기는 앞으로도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석양은 처음 오류시장을 방문했을 때를 떠올리며 "시장에 처음 왔을 때, 솔직히 무서웠다"며 "어두컴컴하고 곧 쓰러질 듯 보이는 낡은 시장을 보며 '이 정도로 낙후된 시장이라면 당연히 재개발 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었다"고 첫 인상을 전했다. 

하지만 "(프로그램 진행) 10회차 동안 시장을 직접 돌아다니고, 순대집과 떡집, 수산가게 등 시장안의 상인들을 만나고 그들이 50년간 지켜온 오류시장의 숨은 이야기들을 들으니 생각이 완전히 뒤바뀌었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