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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생활과학고, 학교를 주민에게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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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생활과학고, 학교를 주민에게 '열다'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9.05.02 14:41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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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인적 시설 자원 오픈, 내달부터 제과제빵등 무료교육

수궁동에 위치한 특성화고 서서울생활과학고(이사장 조동래)가 학교의 인적자원과 실습기자재 등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생활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황정숙 교장은 "구로지역 평생교육 일환으로 학교의 지도교사 및 학생들이 구로지역주민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제과제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프로그램 계획이 확정되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집해 곧바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가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환원 차원에서 교내 인적 물적 자원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 봉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서서울생활과학고에는 현재 국제정보과학과, 국제조리과학과, 국제뷰티아트과, 국제관광외식조리과, 시각디자인과, 생활체육과, 실용음악과 등 7개 학과 총13개 학급에 900여명의 학생과 100여명의 교사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실생활에 밀접한 학과의 학생과 지도교사들이 직접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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