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 주민과 직장인 불편 안전위험 등 호소
"천안과 인천방면의 환승역인 구로역 출구는 구로공구상가 및 AK플라자 구로점 등 양 서쪽 방향으로만 설치돼 항상 혼잡하고 안전에도 큰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인근 주민 및 직장인들이 출구로 나와서 버스환승하기에, 플랫폼에서 출구까지의 거리가 너무 길어 이용이 불편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하루빨리 추가로 구로역 출구 신설과 함께 고가건널목 설치가 시급합니다."
구로5동 롯데아파트 거주 주민인 기연자 씨(65)는 "구로구민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구로역사 개발과 함께 동문출구 및 건널목 신설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2017년부터 관심을 갖고 관련기관에 요구하고 나아가 구로역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과 연대해 이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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