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 등 컨소시엄 탈락
지난해 10월 구로중학교 내 국제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개관한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의 올해 위탁기관으로 '달꿈'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센터개관 전인 지난해 7월 중순부터 위탁 운영해온 구로문화재단이 올 2월말로 위탁이 만료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이 2월 중순경 새로운 위탁기관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내고 신청을 받은 결과, 구로지역에서 문화예술 및 교육 활동을 수행해온 구로문화재단과 청소년문화사업 등을 벌여온 사단법인 학교너머 더큰학교의 컨소시엄과 강남구에 소재하여 초중고 진로진학 및 직업체험 등을 주 사업으로 하는 달꿈 등 두 개 기관이 신청했다"며 "이 중 달꿈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되고 지난 5일 교육청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8일부터 센터를 위탁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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