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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 새 위탁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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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 새 위탁체 선정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0.03.06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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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과 학교너머더큰학교 컨소시엄으로
청소년 위한 학습, 공연, 자치 및 교류채널 등 확대
지난해 10월 열린  구로청소년 길놀이축제 한장면 (구로타임즈 자료사진)
지난해 10월 열린 구로청소년 길놀이축제 한장면 (구로타임즈 자료사진)

 

서울시교육청은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 위탁기관으로 구로문화재단과 '학교너머 더큰 학교'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최근 수·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는 구로4동에 소재한 구로중학교 내에 위치해 있다.

위탁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1년간이다.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이하 센터)의 실질적인 운영은 '학교너머 더큰 학교' 이사인 권신윤 단장과 3명의 상주인력 등 총 4명이 관리 운영하게 된다.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이하 센터)는 향후 1년간 △남부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 △센터 시설을 활용한 공연 발표를 통한 창의력과 표현력 신장 △청소년과 학부모(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기반 센터 운영 시스템구축 등을 사업목표로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관현악, 뮤지컬연극, 댄스, 보컬/밴드, 영상 미디어 등의 학습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청소년기획공연, 청소년1318미디어축제, 관현악 음악제, 센터동아리 공연, 학교연계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추진한다.

또한 청소년자치회, 여름캠프, 청소년네트워크 등을 통해 청소년의 자치 및 교류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한다. 구로구청 등 지자체와 연계한 방과 후학교 프로그램과 학부모, 지역주민, 교사 등도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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