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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지역 협동조합 설립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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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지역 협동조합 설립 '주춤'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8.11.23 16:52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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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0여건서 수년사이 10여건 수준에 머물러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된 지난 2012년 이후 수년동안 설립 붐을 이루던 협동조합이 근년 들어 주춤하고 있다.

구로구에 신고된 협동조합은 일반조합 122개와 사회적협동조합 12개 등 134개에 달하고 있다. 일반조합의 경우 △2014년 23건 △2015년 22건 △2016년 11건 △2017년 17건 △올해 10건 등 5년간 85개 조합이 구청에 설립 신고를 했다. 매년 20여개의 조합이 설립되던 것이 최근 2∼3년사이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 5년간 설립한 일반협동조합(85개) 업종은 △교육서비스가 13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유통판매 9개 △도·소매 7개 △공동구매 7개 △농산물 5개 △음식점 5개 △문화예술 5개 △복지서비스 4개 △건축 3개 △관광 2개 △기타 25개 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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