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뺀 협의체에다 '공무원 바리케이드'?
3선에 당선된 이성 구청장 휘하의 구로구청이 또 다시 고척동 주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었다.
옛 남부교정시설부지(영등포교정시설) 주택건설사업에 따른 교육환경보호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한 협의테이블에 지역주민이 배제 된데다, 주민대표들의 회의참석을 우려해 회의실앞에 수십명의 공무원들로 방어벽까지 만들어 차단시키려 한 구청의 '불통행정'에 주민들이 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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