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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평가 재심의 부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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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평가 재심의 부결하라"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8.08.24 17:3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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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시민단체 서울시교육청앞 기자회견, 남부교정시설부지개발 관련 지난21일 오전

지난 21일(화)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으로 고척동 학부모들과 주민은 물론 구로지역 시민사회단체관계자와 구의원까지 하나 둘씩 모여들었다. 

이날 오후2시부터 서울남부교정시설이적지개발 관련 교육환경평가에 대한 재심의가 시교육청에서 개최됨에 따라  교육환경평가 부결과 과밀학교 대책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서이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학부모와 시민사회단체, 학생등 15명은  남부교정시설 이적지를 개발한다면서 정작  바로 앞 학교에서 햇볕이 사라져가고  등학굣길 통학로 안전등이 위협 받고, '콩나물시루'식  과밀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제대로 된  것이냐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권과 학습권등 교육환경권을 보장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교육환경평가는 부결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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