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동 선정 후 주민자치위원 모집 등 본격 추진
구로구는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다시 추진하여 내년에 5개동부터 실시한다.
서울형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계획단을 하나로 통합해 동지역사회의 주민자치력을 강화하고 주민참여예산도 직접 운영하는 등 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한 주민대표 자치회이다.
구로구는 이러한 주민대표 자치회 실시에 앞서 '서울시 구로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만들어 지난 3월 8일부터 28일까지 21일간 구청 홈페이지 자치법규 입법예고 난에 입법예고했다.
하지만 일부 현 주민자치위원 및 구 의원들의 의견이 부정적인데다 타구의 시범사업을 살펴보면서 시행해도 늦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구청의 조례규칙 심의위에서 연기를 결정했다. 또한 3월 말부터 4월 초순 까지 주민자치회 설명회를 각 동별로 가질 계획을 잡았으나 갑자기 취소했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