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사랑받는 행동하는 의원으로"
"이번 선거는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선전하고 주민들 마음이 자유한국당에서 떠났음을 실감했습니다. 민주주의는 균형과 견제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쏠림현상이 너무 심해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구로의 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박종녀 당선인(56·2선·자유한국당)은 철저하게 버림받은 자유한국당 구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의 민심을 되찾기 위해 낮은 자세로 늘 주민 편에 서서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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