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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_패널질의2]청소년 운동할곳은, 저층주택 어르신문화복지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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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_패널질의2]청소년 운동할곳은, 저층주택 어르신문화복지정책은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8.06.10 18:29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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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 _ 김세환(우신고2), 윤성호 길숲작은도서관장

한편 이후 진행된  패널토론에 특별게스트로 올라온 패널 2명의 질의도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패널로 나온 김세환(우신고2)군은  "주말에 친구들과 놀다보면 운동장이 부족해 운동을 할수 없고, 장학금 지원절차등을 잘모르는 친구들이 많다"며  청소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장학급지원, 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는 정책등의 필요성을 거론하면서 지역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요구했다.

바른미래당 이 종규 후보는  구로의 운동장 녹지 공원등이 부족하다는데 동의하며 청소년의 지역을 잘 정비해 운동장 생활체육공간 시설을 보급하고,  창업인큐베이터를 통한 진로교육, 진로 상담 전문교사 배치, 청소년 적성 맞춤교육등을 공약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성 후보는 "체육공간이 각 동네에 많지 않고, 특히 청소년 운동공간이 많지 않은게 사실"이라며 길거리농구를 늘리도록 더 힘을 기울이겠다고 답변했다. 

자유한국당 강요식 후보는 공간부족에 대해 "실내체육관을 준비하든가 시설 공유방안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학제도는 구로구와 동별 장학회가 있다며 "구청장이 되면 전체학생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의 꿈을 위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진로상담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특별 게스트로 패널질의에 나선 윤성호 관장(길숲작은도서관)은 신도림동의 저층 단독 주택가쪽은 노후된데다 홀로사는 독거노인들이 많은데 갈곳이나 할 일이 없어 길거리에 앉아 놀거나 집안에서 무료하게 생활하는 상황이라며, 문화복지시설이 부족한 동별 저층주택가에 단독주택을 한 채씩 구입해 어르신들이 함께 머무르며 이야기 등을 나눌수 있는 정책을 시행해주면 어떻겠다는 제안이 담긴 질문을 내놓았다.

이종규 후보는 "동네 곳곳에 주민센터등 공공시설이 있는데 이들 시설의 유휴공간을 확대해 노인 장애 유아 여성등을 위한 복지시설로 사용하는 공약을 내놓았다"며 연장선상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공공시설내 유휴공간에서 주민들이 토의하고 즐겁게 식사할수 있도록 할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성 후보는 "이번 공약안에 임대주택 일정부분을 청년뿐 아니라 독거노인에게도 공급해 모여서 건강 등을 관리지원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있다"며 선관위 홈페이지 공약을 참조해달라고 말했다.

강요식 후보는  "어르신을 모셔서 귀가시키는 데이케어센터등을 확장시키고, 관내 경로당에 소요예산을 확충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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