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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를 동주민자치회에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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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를 동주민자치회에 지원 "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8.03.20 17:5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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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난13일 제2기 마을공동체기본계획 발표

시민이 낸 주민세를 해당 동네 지역문제 해결에 사용할수 있도록 올해부터 새롭게 조성되는 각 동의 서울형주민자치회에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마을의 거점형 주민공동체 공간인 '마을활력소'가 오는 2022년까지 74개소 추가로 조성되고 현장지원을 할 마을자치전문가도 앞으로 5년간 집중 육성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으로 한 서울시 마을공동체 정책 청사진을 담은 '서울시 2기 마을공동체 기본계획'을 지난 13일(화) 발표했다. 마을공동체기본계획은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 시행하는 마을공동체관련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마을문제 해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필요사업을 계획해서 추진해 주거 육아 교육같은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라져가는 공동체를 회복해보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2년 시작 된 마을공동체만들기사업은 그간의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사람간 연결을 통한 공공사회문제해결과 '자치실험대'로서의 동단위 마을공동체 역할을 확대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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