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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분위기 OK, 진학희망자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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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분위기 OK, 진학희망자도 늘어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7.11.03 14:35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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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화고 취업철 현장

유한공고, 서서울생활과학고, 예림디자인고, 덕일전자고 등 관내 특성화고가 3학년 재학생 취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 학교에 따르면 학교 특성 및 학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어렵지 않게 취업할 기회가 많지만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이 늘어나는 추세다.

청년 취업이 갈수록 어려운 가운데 관내 특성화고는 전국의 다른 특성화고에 비해 전통적으로 우수학생이 몰린데다 취업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학교들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유수 정보통신 및 벤처기업 등이 집중돼 있는 서울디지털단지가 지역내에 소재, 구로지역 특성화고 학생에게는 유리한 취업환경을 뒷받침하고 있다. 여기에 구청과 특성화 학교 간에 연계한 취업확대 지원 및 교육이 효과를 보면서 취업기회를 확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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