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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침하 안전진단결과 "라동 D등급 긴급보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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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침하 안전진단결과 "라동 D등급 긴급보수 필요"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7.08.18 14:51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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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옆 터널도 D등급 주민들 대책 방안 모색

지난 7월 4일 구로5동 새말로에 소재한 B빌라 4개동 중 한 동이 내려앉아 거주주민 10세대 27명과 빌라아래 쪽 G빌딩 거주자 1세대 3명 등 총11세대 30명이 긴급 피신했던 B빌라를(구로타임즈 2017년 7월10일자 1면 보도 참조) 정밀안전진단한 결과 4개 동 중 라동이 긴급 보수 보강이 필요한 D등급을 받았다.

구로구는 지난 11일(금) B빌라에 대해 한달여간 전문업체가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에 대한 결과를 설명하는 거주민설명회를 갖고 A∼E등급 중 라동이 D등급, 옆의 다동은 C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빌라 옆을 지나는 밤동산터널도 D등급을 받았다.

라동의 경우 지반 및 건축물을 보수 보강할 경우 2억 7,000여만 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예측됐다. 터널옹벽 보강공사 시에도 2,700여만원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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