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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의 선택 '광화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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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의 선택 '광화문 대통령'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7.05.15 15:3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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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갑)(을) 미묘한 지역성 눈길 …“지역 구석구석 적폐까지 해소되길”

한 겨울 차디찬 광장과 골목까지 밝혔던 국민적 촛불은 '광화문 대통령'시대를 선택했다. 구로지역도 예외일수 없었다.

지난 9일 치러진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결과 전국 평균 41.1%의 득표를 받으며 당선된 더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구로지역에서 이보다 2.5%p 높은 43.6%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5년 전 제18대 대통령선거 당시 전국 득표율에서는 졌지만 구로지역 유권자들이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45.9%)보다 7.6%p나 높은 53.6%의 지지를 보낸데 이어 두 번째다.

구로지역에서 문재인 후보에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후보는 22.2%, 자유한국당 홍준표후보는 21.3%,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6.2%,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6.1%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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