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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바란다]"지역 구석구석 '썩은 물' 정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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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바란다]"지역 구석구석 '썩은 물' 정화해주세요"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7.05.15 15:0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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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향한 주민의 소리, 부정부패척결 · 기본‘제자리'· 경제살리기 봇물

대통령선거와 구로제3선거구 시의원선거가 열린 지난 9일, 구로전역 95개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꾸준히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앞서 4일과 5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사전투표에 30% 에 가까운 유권자들이 참여하다보니  선거때 투표소별 주요광경 중 하나였던  유권자들의 기다란 줄은 거의 많이 볼수 없었다. 투표소현장 선거관계자들도 사전투표의 영향으로 밀리지 않고  여유있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구로지역 투표율은 79.5%. 지역유권자 35만524명 중 27만8805명이 당일뿐 아니라 관내·외사전투표, 거소선상투표, 재외투표 등으로 참여해 전국 투표율 77.2%보다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다. 서울시 25개구 가운데 서초 송파 양천 마포 등에 이어 7번째로 높았으며, 실제 서울시투표율 78.6%를 상회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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