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정치싸움하냐" 주민 체육회 분열 우려
상태바
"정치싸움하냐" 주민 체육회 분열 우려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6.11.25 18:04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합구로구체육회 회장선출 마찰 '여전' 시체육회 "이달말 정리 촉구 ....예산지원 차등"

통합 구로구체육회 초대회장 선출을 놓고 구로구체육회(회장 이성 구청장)와 구로구생활체육회(회장 이제성)가 각기 자기 측 주장만(구로타임즈 2016년 10월17일자 664호 보도)으로 팽팽히 맞선 평행선을 그으면서 회장 추대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연말이 가까워도 합의될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자 주민과 체육인들 사이에 곱지 않은 시선이 잇따르고 있다.

◇여전히 "팽팽"=통합 구로구체육회는 현재 정관 승인 등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된 상태에서 회장 선출이 늦어져 임원 및 대의원 구성을 하지 못하는 등 사실상 통합구로구체육회를 이끌어갈 핵심 구성원이 없는 상태다. 통합회장 공백 기간이 이처럼 길어짐에 따라 내년 구로체육회의 사무국 및 사업운영에도 영향을 미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의 소리도 높다.

양 체육기관은 그동안 협의를 거쳐 자율적 통합을 위한 구로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양쪽에서 선임 된 공동 위원장에게 실무 작업을 맡겼으나 이성 구청장과 이제성 회장등 양측이 이 통합 회장 자리에서 물러설 수 없다는 주장이 강해 위원회는 똑같은 주장만 뒤풀이하는 모임자체에 의미가 없고 실질적 권한 없이 입장전달자 역할을 담당할 뿐이라며 사실상 양 회장 당사자들이 만나 담판을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한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