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구로구체육회 회장선출 마찰 '여전' 시체육회 "이달말 정리 촉구 ....예산지원 차등"
통합 구로구체육회 초대회장 선출을 놓고 구로구체육회(회장 이성 구청장)와 구로구생활체육회(회장 이제성)가 각기 자기 측 주장만(구로타임즈 2016년 10월17일자 664호 보도)으로 팽팽히 맞선 평행선을 그으면서 회장 추대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연말이 가까워도 합의될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자 주민과 체육인들 사이에 곱지 않은 시선이 잇따르고 있다.
◇여전히 "팽팽"=통합 구로구체육회는 현재 정관 승인 등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된 상태에서 회장 선출이 늦어져 임원 및 대의원 구성을 하지 못하는 등 사실상 통합구로구체육회를 이끌어갈 핵심 구성원이 없는 상태다. 통합회장 공백 기간이 이처럼 길어짐에 따라 내년 구로체육회의 사무국 및 사업운영에도 영향을 미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의 소리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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