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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주말 달군 연탄봉사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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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주말 달군 연탄봉사 '후끈'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11.04 14:5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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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신협, 서서울생활과학고 학생들과 수궁동 독거어르신 등 8가구에 2,400장 전달

오류신협은 지난달 29일(토) 오전 온수동 부일로 1길 산아래에서 홀로 살아가는 어르신 등 여덟 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3백장씩  총 2400장을 전달했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지역민과 함께 하는 '온(溫)세상 연탄나눔 봉사'에는 배봉숙 이사장을 비롯한 오류신협 임직원과 서서울생활과학고 조리과학과 1,2학년 학생 등 40여명이 차가운 바람을 가르며 이른 새벽부터 나와 정오까지 좁은 골목길사이로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4시간여에 걸친 연탄배달로 몸은 지쳤지만, 이웃을 위해 함께 나눈 봉사라 파이팅 제창 소리에 터져나오는 참가자들의 웃음은 맑고 쾌청한 가을하늘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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