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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새마을지회 회관 건립 상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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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새마을지회 회관 건립 상황은 ...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6.11.04 14:51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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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이던 A씨가 임의 경매 받아, "골목길 맹지라 건축허가 어려워"

구로구새마을지회의 숙원사업인 자체회관 확보가 건축허가 등의 문제로 지연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구로구새마을지회(지회장 이동수)는 그동안 자체회관을 마련한다는 방침에 따라 2000년 대 초 19개 각동별(3개 단체 각 250만원)로 회관건립기금으로 모금한 1억 3천여만원과 담보대출금, 지회장 출연금 등을 모아 2014년 7월 오류시장 인근 오류동 39-7번지에 대지221㎡ (약 67평) 1층 목조건물을 매입하고 등기 완료했다.

이 부지는 원래 당시 이 지역 구의원 중 한명이던 A씨가 임의경매를 통해 매입한 것을 새마을지회가 다시 이 건물을 재매입하기 위해 이사회 등을 걸쳐 경매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평당 700여만 원씩 총 4억 여 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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