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빈집 지붕도 '폭삭', 이웃 주민 불안 덜덜, 대책촉구 함흥차사
"2년 가까이 사람이 살지 않고 방치되면서 지붕이 폭삭 가라앉고 외벽도 무너져 내리고 있어 완전 폐가가 된 상태입니다. 나무나 유기물 등이 썩다 보니 온갖 벌레들이 들끓고 쥐나 고양이 등 혐오스런 잡것들의 온상지로 변해 마을의 흉물입니다. 집주인이 하루 빨리 건물을 철거 하든지 깨끗이 정비 하면 좋겠는데 그럴 기미가 전혀 없네요." <사진>
오류초등학교 인근 경인로 19가길 9-8번지에 거주하고 있는 한운교 할머니(80 오류1동)는 담과 집 건물 외벽을 경계로 한 이런 흉측스런 옆집 때문에 매일 심란하고 저녁이면 무섭고 고통스런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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