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보건소, 건강운동센터 등으로 리모델링 이원화
이달 30일부터 체력측정 운동상담 비만프로그램 등
이달 30일부터 체력측정 운동상담 비만프로그램 등
서울체력장 구로체력인증센터와 건강운동센터가 구로구보건소 10층(구로5동 소재)에 새롭게 조성돼 3월 30일(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구로구보건소는 최근 10층에 있는 기존 체력증진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체력측정·운동상담 기능은 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증진센터에서 해오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기능은 명칭을 건강운동센터로 바꿔 재편해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로체력인증센터는 19세 이상 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예약은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가능하다. (매월 1일은 당월 2~16일, 16일은 당월 17일~익월 1일까지 예약 가능). 오전에는 혈압·체성분·근력·심폐지구력 등을 확인하는 '체험형' 체력측정으로, 오후에는 근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 보다 다양한 항목을 포함한 국민체력100 기준의 '인증형' 체력측정으로 운영한다.
참여자는 체력 등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에 따라 상주하고 있는 건강운동관리사로부터 개인별 상담과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건강운동센터는 성인(20-65세)과 노인(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프로그램은 물론, 5060 중년층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체력인증센터와 건강운동센터를 각각 운영해 주민들이 체력측정과 운동상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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