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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콜레스테롤 검사비 무료 당화혈색소 검사비 62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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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콜레스테롤 검사비 무료 당화혈색소 검사비 6260원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6.04.05 10:15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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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보건소 1층에 위치한 건강관리센터에 가면 일반 병원에서 수만원씩 하는 검사들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받을수 있다.
구로보건소 1층에 위치한 건강관리센터에 가면 일반 병원에서 수만원씩 하는 검사들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받을수 있다.

 

공복혈당이나 고밀도콜레스테롤 등을 무료로 검사하고, 당화혈색소 검사도 6000원대로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구로구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건강관리센터가 그곳이다.

심혈관질환 선행질환인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구로구내 보건소는 구로구보건소(구로5동)와 오류보건지소(오류2동), G밸리보건지소(구로3동)등 지소 2곳이 있다. 

건강관리센터에서는 만 20~69세 구로구 주민이나 구로지역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에 대한 효과적인 진단과 관리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즉 영양 과잉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의 생활습관병이 증가하고 아울러 대사증후군의 발생 빈도도 높아짐에 따라, 건강관리센터에서는 공복혈당·중성지방·총콜레스테롤·고밀도콜레스테롤·저밀도콜레스테롤· 혈압·허리둘레·체성분 측정 및 검사를 해주고 있다. 검사비는 무료다. 다만 당화혈색소 검사비는 일반 병원보다 저렴한 6260원을 받고 있다. 

보건소 건강관리센터에서는 특히 검사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분류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건강관리(6개월, 12개월)를 하고 있는 점이 또 다른 특징 중 하나. 체성분 측정 후 개인별 맞춤형 영양상담 및 운동상담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건강관리센터 관계자는 "보건소 1층의 경우 하루 평균 약 30여명 정도 찾아 와 검사를 하고 있으며, 대사증후군 진단에 걸리기 전 예방 차원에서 미리 검사를 받으려는 40-50대가 많고, 이용자의 60% 이상이 여성"이라며 "지난 해의 경우 6000명이 등록해 관리했다"고 했다.

보건소 건강관리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운영중이다. 이용을 원할 경우 사전예약(02-860-2613, 3327, 2438, 2559)을 꼭 해야한다. 

보건소는 이와함께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연동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통해 6개월(24주)간 영양·운동·건강 분야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체계적 관리를 위해 대면 서비스도 병행한다. 참가 주민은 사업 시작과 중간, 종료 시점에 맞춰 총 3회 보건소를 방문하게 되며, 방문 시 무료로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건강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격려 물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에도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 기간 동안 주 1회 건강정보를 제공해 건강관리 습관이 일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신청은 구로구보건소(구로5동 소재) 1층 건강관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문의 (02)860-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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