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열린보건소'가 둘째주 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구로보건소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금연클리닉으로 운영된다. 대사증후군 검진은 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HDL(고밀도 지단백)·LDL(저밀도 지단백), 체성분(BMI) 등을 통합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 상담을 제공한다. 이후 위험요인 보유 개수와 약물 복용 여부에 따라 대상자를 4개 군으로 구분한 뒤 각 군에 맞춰 3~12개월 단위로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
금연클리닉도 진행된다.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단계별 상담과 등록 관리, 니코틴 보조제 제공, 금연 성공기념품 지급 등을 지원하며, 청소년 흡연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서울시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의 '대사챌린지9988' 및 '내 손안에 금연클리닉'과 연계해 운영된다. 참여자는 앱 기반 건강미션과 보건소대면 상담을 함께 활용해 보다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용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관내 사업장 근무자다. 대사증후군 검진과 상담은 만 20세 이상 69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금연클리닉은 연령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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