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정례회 구정질문 둘째 날인 지난 12월1일(월) 오전 10시부터 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는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분야 관련 구정질문이 진행됐다. 이 날 공개질의를 한 의원은 2명으로 민주당의원들이었다.
최태영 의원(초선, 오류1·2동,수궁·항동, 더불어민주당)은 질문에 앞서 공원은 조경 중심의 공원이 아닌 주민의 쉼과 소통이 되는 공원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신규로 공원을 조성하거나 리모델링을 추진할 때 계획수립이 거의 마무리된 뒤 형식적 의견청취를 하는 방식이 아니라 계획수립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사를 수렴해 반영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어떤 절차와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할 것인지를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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