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구로구의회 일본연수 '졸업여행' 빈축... 정례회 코앞 하필 이때 ?
상태바
구로구의회 일본연수 '졸업여행' 빈축... 정례회 코앞 하필 이때 ?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5.11.24 10:16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원 8명 참가 '반쪽 연수'
5박6일 일정, 17일 귀국

권익위의 수사의뢰로 과거 해외연수 비위 등과 관련한 경찰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다 1조원 규모의 내년도 구로구예산안 심사등을 위한 의정활동준비로 그 어느 때보다 눈코 뜰새없을 정례회를 목전에 두고 최근 5박6일간 일본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구의원들의 행태가 임기 7개월여를 남겨둔 '졸업여행'이냐는 빈축속에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구의회 일본 연수 취소를 촉구했던 지역시민단체에서는 이번 해외연수 강행과 관련해 개선의지 없는 행동이라며 이전 구로구의 해외연수 문제들에 대한 고발조치 계획을 밝히고 있어, 구로구의회 해외연수문제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공천 시기 등과 맞물려  전례없는 큰 파장을 불러 올 것으로 전망된다.

구로구의회는 지난 11월12일(수)부터 17일(월)까지 지방의회운영 통합돌봄 등과 관련한 외국의 선진제도를 살펴보고 구로구에 적용가능한 정책 방안 등을 모색하겠다며 일본의 동경과 오사카로 5박6일간의 공무국외출장을 다녀왔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