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이날 1등을 한 참가자는 백광영씨(40, 성동구)로, 출발한지 7분30초 정도 만에 들어왔다. 평소 마라톤을 즐기고 있다는 백씨는 여자친구 김보배씨(29, 인천)의 권유로 함께 참여하게 됐는데 1등을 해서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마라톤행사와의 차이에 대해서는 "거리가 짧아서 너무 좋다"는 말과 함께 모든 참가자들이 꾸준히 참가해 비교측정할수 있도록 기록을 해주고 기록 인증서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이날 넥타이런에 함께 참가했던 배씨의 여자친구 김보배씨도 여성참가자 중 1위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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