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30일(화) 오전11시50분경 구로2동에 위치한 한 다가구주택 마당에서 유골함과 백골이 담긴 종이박스등 2점이 검은 봉지안에 각각 싸여진채 쓰레기더미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구로타임즈 취재결과 검은 봉지 안에 들어있던 유골함은 항아리 형태였으며, 백골은 흰색 보자기로 싼 흰 종이박스 안에 담겨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백골은 동물사체가 아닌 누가 봐도 사람의 것이라 볼수 있는 해골과 잔뼈들 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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