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종합]구로동 주택마당 쓰레기정리 중 '헉'...유골함과 백골든 종이박스 발견, 경찰수사
상태바
[종합]구로동 주택마당 쓰레기정리 중 '헉'...유골함과 백골든 종이박스 발견, 경찰수사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5.10.04 10:05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9월30일(화) 오전11시50분경 구로2동에 위치한 한 다가구주택 마당에서 유골함과 백골이 담긴 종이박스등 2점이 검은 봉지안에 각각 싸여진채 쓰레기더미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구로타임즈 취재결과 검은 봉지 안에 들어있던 유골함은 항아리 형태였으며, 백골은 흰색 보자기로 싼 흰 종이박스 안에 담겨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백골은 동물사체가 아닌 누가 봐도 사람의 것이라 볼수 있는 해골과 잔뼈들 이었다고.

이날 주택 마당 쓰레기더미에서 이를 발견해 신고한 이들은 구로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이음 청소' 직원들이었다. 이음청소는 구로2동주민센터측의 의뢰를 받아 60대 기초생활수급자(남) 방안팎 쓰레기를 치우러 갔다가 마당 한켠에 있던 쓰레기들도 함께 정리하던 중 이같은 봉지들을 발견했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