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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구로공항소음피해 지역 지원사업 17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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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구로공항소음피해 지역 지원사업 17개 선정.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5.09.12 12:59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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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구로구 공항소음피해 지역(구로1,2,3,4동 고척1,2동 개봉1동, 가리봉동)에 총 12억5300만원이 투입돼 앞으로 17개 주민지원사업이 추진 될 예정이다.

구로구청은 지난 3일(수) 오후 2시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올해 하반기 구로구 공항소음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항공기 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을 심의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심의 회의에 앞서 공항소음피해 지역 주민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48건(부서발굴 4건, 주민제안 44건)이 접수됐고, 이중 총 19건을 심의해 2건을 제외한 17건을 주민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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