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자원순환센터 관련 구의회표심 '엎치락 뒤치락'
구의회는 지난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3일동안 제259회 임시회를 열고, 구립어린이집 운영사무 위탁동의안과 구로구 감정노동 종사자의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등 16개 안건을 원안가결하고,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체계 개편촉구에 관한 건의안 등 2건도 원안채택했다. 지난해부터 계속심사로 넘어오고 있는 구로5동 구로노인복지관 앞에 소재한 부지매각과 관련한 안건은 이번에도 신중한 검토를 이유로 다시 계속심사로 넘겨졌다.
이번 임시회를 앞두고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구로자원순환센터 행정사무조사'발의 안건은 개회 첫날 열린 1차 본회의에서 '의외로' 통과됐으나, 조사특별위원회 구성건은 이후 진행된 운영위원회에서 여 야간 치열한 공방을 벌이다 결국 다음날 다시 열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무기명투표결과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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