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개표결과] 구로구 득표율 이재명 50.36%, 김문수 39.13%
상태바
[개표결과] 구로구 득표율 이재명 50.36%, 김문수 39.13%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5.06.04 11:23
  • 댓글 0
  • 온라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명 후보 전국및 서울 득표율보다 높아
김문수 후보 전국및 서울 득표율보다 밑돌아
지난 3일밤 제21대 대통령선거 구로구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개표소현장(고척동 동양미래대학교 강당)
지난 3일밤 제21대 대통령선거 구로구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개표소현장(고척동 동양미래대학교 강당)

 

구로구도 이번 21대 대통령선거에서 탄핵심판을 선택했다.

3일 대통령선거 개표결과 구로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과반이 넘는 50.36%를 받았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39.13% 득표에 그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구로구 유효표 276066표 가운데  50.36%에 달하는 139034표를 득표, 11.2%p에 달하는 3995표차로 김문수 후보를 여유있게 앞서며 승리를 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108039표인 39.13%를 받았다.

이외에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9.21%(25433),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1.18%(3282), 무소속 송진호 후보는 0.99%(278)를 구로구에서 득표했다.

 

지난 3일 밤8시 제21대대통령선거 투표가 끝난 후 개표를 위해 이동 된 투표함들을 개표소로비에서 투표관리관들이 등록하고 있다.
지난 3일 밤8시 제21대대통령선거 투표가 끝난 후 개표를 위해 이동 된 투표함들을 개표소로비에서 투표관리관들이 등록하고 있다.

 

구로구 득표율은 전국 및 서울지역 평균 득표율과 비교할 때 후보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번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후보의 구로구 득표율 50.36%는 전국 득표율(49.42%)이나 서울(47.13%) 득표율보다 높았던데 비해, 김문수 후보의 구로구 득표율 39.13%는 전국(41.15%)나 서울(41.55%)보다 낮았다.

전국(17개시도)에서 후보들이 받은 득표율을 좀더 자세히 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는 49.42%(17287513), 김문수 후보는 41.15%(14395639), 이준석 후보는 8.34%(2917523), 권영국 후보는 0.98%(344150), 송진호후보는 0.10%(35791)였다.

이 가운데 이재명 후보는 전남 광주 전북 등에서 8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반면 대구(23.22%) 경북(25.52%)에서 20%대의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반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대구(67.62%) 경남(51.99%) 부산(51.39%)에서 과반수준이 넘는 높은 지지를 받았으나, 전남에서 8.54%의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아 대조를 이루었다,

서울지역에서의 후보득표율을 보면 이재명 후보는 47.13%(3105459)였으며, 김문수 후보는 41.55%(2738405), 이준석후보 9.94%(655346), 권영국 1.27%(83900), 송진호 후보 0.09%(5998)로 나타났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이재명 후보는 강북구에서 53.81%의 가장 많은 표를 받았으나,  강남구에서는 32.23%의 가장 낮은 득표율을 보였다. 반면 김문수후보는 강남구에서 56.38%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고, 관악구에서 36.56%로 가장 낮은 득표를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