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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선 구로유권자 34만4116명... 3년전보다 30·60세대 비중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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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선 구로유권자 34만4116명... 3년전보다 30·60세대 비중 높아져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5.05.26 11:42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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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수) 본 투표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구로구 주민 중 투표 자격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선거인은 약 34만 4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구로구청이 지난 5월 10일(토) 현재 집계한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인 현황에 따르면 구로구 선거인은 총 34만4116명. 내국인 총인구(4월말 현재 38만6392명)의 89%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남성은 16만7053명, 여성은 17만6201명으로 여성이 9148명 더 많았다. 

지난 3년 전인 2022년 3월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의 구로구 선거인 34만8156명에 비해 이번 대선에서는 4040명이 감소했다. 하지만 총인구수에 대한 선거인비율은 오히려 약 1.2%P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출산율 감소에 따른 전체 선거인 중 신규로 진입한 청년 선거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반면 기존 선거인은 거의 대부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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